설화신녀

무산할미

가족인데,
왜 제일 어려울까

부모와 나, 집안에 되풀이되는 매듭을 무산할미가 짚어줍니다.

무산할미 가족사주

“잘 왔네. 집안 얘기는 아무 데서나 못 하지. 여기서 하게.”

— 무산할미

남한테는 다 하는 말을 가족한테는 못 하고, 제일 가까운 사람한테 제일 오래 서운한 것 — 흔한 일인데 아무 데서도 말하기 어렵지요.

가족사주는 년주와 월주로 내가 나온 자리를 보고, 부모와 나 사이 기운의 결, 집안에 대물림되는 매듭을 봅니다. 누구를 탓하는 자리가 아니라, 매듭을 내 대에서 어떻게 다루는지 보는 자리입니다.

이런 마음이면 맞습니다

받아 보는 것

태어난 시각과 곳으로 분 단위까지 계산합니다. 글자에 없는 말은 지어내지 않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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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안의 결 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