설화신녀

현담선생

왜 같은 일이
자꾸 반복될까

서린 것이 있는지, 있다면 어느 자리인지 — 겁주지 않고 정직하게 봅니다.

현담선생 살풀이

“무서워 말게. 아는 것은 무기가 되지, 짐이 되지 않네.”

— 현담선생

이상하게 같은 자리에서 일이 어그러질 때, 살이 꼈나 싶어 검색해 보면 겁주는 말뿐입니다. 굿을 하라, 부적을 써라 — 그런 말은 여기 없습니다.

살풀이는 원국의 신살과 공망을 읽고, 없으면 없다고 말합니다. 있다면 그것이 벌이 아니라 결이라는 것, 어느 자리에서 나타나는지, 비용 없이 덜 걸리게 사는 법까지 — 파는 것은 이 통변서 하나뿐입니다.

이런 마음이면 맞습니다

받아 보는 것

태어난 시각과 곳으로 분 단위까지 계산합니다. 글자에 없는 말은 지어내지 않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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